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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아직은 장보시는분이 많지 않은 모습이지만 일찍 장을 보시는 어르신들도 보입니다.

 

우선 햇밤,대추도 한대씩사고 잘말린 건어물도사고, 생새우를사서 까면 맛있는 새우전감이 되지요.

껍질벗긴 녹두도 한대사서 송편속에 넣고 새김치를 담그기위해 배추며 딸랑무에

쪽파도 삽니다.

 

작두로 쓱쓱 잘라주는 커다란 갈치도 한마리사서 간질해두었다가 노릇노릇 구울거고

노릇노릇 보들보들 맛있는 동태전감도 삽니다.

 

시장에 가면 왜이리 볼것이 많은지..

장보는 사람구경도 재밌고 이것저것 살거리들을 요리조리 살펴보는것도 재미납니다.

추석장은 다 보셨어요?

아직 안보셨으면 살거리,볼거리많은 녹동시장으로 장보러 오세요~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녹동전통시장의 모습입니다.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국산 햇밤입니다.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국산 햇대추~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엄니는 흥정이 한창입니다~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까서 전부치면 참말로 맛있는 새우~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깐 녹두는 잘 삶아 송편속에 넣으면 맛있는 송편이 된답니다.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작두로 쑹쑹 썰어 간질해 노릇노릇 구우면 정말 맛있는 갈치~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추석대목을 맞은 녹동시장의 모습입니다


 

 고흥 명천바다목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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