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흰구름2015.01.09 14:31

언제인가 부터 고향이라는 단어가 새롭게 내 머리를 잡아 당긴다, 어느 지역에서는 고향골프 동우회, 고향 산악회, 고향 번개팅하며 인생을 노래하며 인생 여정을 읊어대는 광경을 눈여겨 보아 왔다.  내고향 금산! 설레이는 단어다. 옛 추억에 마냥 묻히고 싶고 마냥 안기고 싶은 내고향, 금산!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수담을 즐긴다는 기사를 보고 있다. 나의 삶의 깊이가 지구를 반바퀴 돌았나보다. 이런 날도 있으니 말이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눈시울을 가린다. 선배님! 친구!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이창호, 이세돌이는 없을 진저 금산이라는 고향향기에 흠뻑 젖어 옛 동심으로 돌아가 흥겨운 마음의 노래로 내고향 금산을 마음에 새겨 봅니다. 고향아, 바두가..........고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  깊은 밤 별을 보고 발길을 물어 보네, 배불리 먹는다고 행복이 안래요, 고운 옷 입는다고 행복이 아니래요.....가사는 맞은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