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처련2021.04.15 17:36

"둘하나"의 "그 누가"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귀에 익기도 하구요

역사, 문화, 교육의 도시 강릉

수백년 묵은 솔밭이 남대천과 어우러져

풍광이 너무 아름다웠던 관동대학교

뜨거운 열정과 낭만이 있던 추억의 그 시절,

장미가 만발한 5월의 축제도 그립고

꿈이 익던 캠퍼스 이곳저곳도 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