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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8.5 15:33
    네...그렇군요.
    좌측에서 여섯번째로 계시던 분이군요.
    그때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마...4월23일로 기억이되네요.
    홍련마을 뒷산의 습지에 자생하는 식물을 보고
    적대봉을 올랐는데,어찌나 갈증이 나던지...
    염치도 없이 물좀 달라고 했던 그 순간들이 스쳐가네요.
    정말 생명수 같은 물 고마웠습니다.

    삼십여년 만에 오른 적대봉 산행이라 감회가 새로웠겠습니다.
    저는 거금도에 들릴적 마다 적대봉에 오름니다만
    해무로 선명한 다도해를 카메라에 담지 못해 늘 아쉬워 한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적대봉에서 맑은 일출,일몰도 담어보고,맑은 다도해 풍경도 담어 볼거에요.

    항상 건강하시고,좋은 날 되시고,좋은 말씀 부탁드리며....
    푸른돌 닷컴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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