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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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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8 옆구리 터진아가씨 1 동정가는중 2005.05.26 4202
247 연필 같은 사람 선 창수 2008.11.23 6730
246 역린지화(逆鱗之禍)상대방의 치부를 건드리지 말라. 4 김현심 2005.04.09 3792
245 여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 6 김현심 2006.11.18 5956
244 여름휴가는 고향으로 갑시다요. 1 최용익 2008.07.03 7411
243 어머님 3 최진오 2020.03.29 551
242 어머니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우화 / 콩쥐와 팥쥐 6 김현심 2006.06.26 6401
241 어떤 표정으로 시작하시겠어요? 5 박미순 2005.04.06 3657
240 어느 어린 소녀의 몸부림 치는 목소리 최진오 2007.09.18 6434
239 양태안 장남 결혼 18회동창 2012.05.28 5509
238 아카시아 꽃잎필때 2 박영환 2020.06.09 1435
237 아버지로 산다는 것 7 김현심 2005.05.08 4249
236 아버님 2 최진오 2011.06.03 7581
235 아무도 찾지않은 10 유병운 2008.10.17 6981
234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선 창수 2008.10.31 7282
233 아름다운금산 1 유병운 2006.05.26 6468
232 아내의 빈자리-눈물한번 흘려보세요 6 최진남 2006.01.18 5007
231 아내의 빈자리 3 김현심 2005.05.26 3835
230 아내와남편에게 드리는글 4 최용익 2008.03.17 6404
229 아내로서 지켜야할 30가지 5 김현심 2005.05.19 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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