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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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아버지로 산다는 것 7 | 김현심 | 2005.05.08 | 4249 |
236 | 아버님 2 | 최진오 | 2011.06.03 | 7581 |
235 | 아무도 찾지않은 10 | 유병운 | 2008.10.17 | 6981 |
234 |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 선 창수 | 2008.10.31 | 7282 |
233 | 아름다운금산 1 | 유병운 | 2006.05.26 | 6468 |
232 | 아내의 빈자리-눈물한번 흘려보세요 6 | 최진남 | 2006.01.18 | 5007 |
231 | 아내의 빈자리 3 | 김현심 | 2005.05.26 | 3835 |
230 | 아내와남편에게 드리는글 4 | 최용익 | 2008.03.17 | 6404 |
229 | 아내로서 지켜야할 30가지 5 | 김현심 | 2005.05.19 | 4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