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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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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 새해 인사 김창선 2011.01.01 6803
207 새해 인사 김창선(희연) 2013.01.05 6061
206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3 최진남 2006.12.29 6426
20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ㅇ^ 박미순 2006.01.27 6141
2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영순 2010.01.23 7608
2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박두영 2006.01.01 6707
2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회장 박영순 2011.01.01 6934
201 새벽 꿈길을 밟고 오던 어머니 최진오 2007.02.11 5383
200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2 최진남 2005.07.17 3515
199 상고사 고찰(하) 남영현 2007.05.14 5651
198 상고사 고찰(상) 남영현 2007.05.14 4422
197 삼가모십니다. 1 박종암 2012.03.21 4285
196 삼가 조의를 드립니다. 1 광주향우회 2007.08.10 7621
1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유병운 2008.07.26 8062
194 삶이 힘 들때 이렇게 해보요 2 김현심 2005.08.05 3703
193 삶이 버거울때 2 김현심 2005.10.11 3947
192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9 朴美順 2005.10.13 5549
191 살아가는 지혜는 가정에서 배운다 1 김현심 2005.08.09 3558
190 사랑하는 아들! 최진오 2012.01.12 4768
189 사랑하는 사람보다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 4 김현심 2005.06.01 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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