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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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결혼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동정총무 | 2010.05.19 | 10630 |
267 | 학군(5개마을)춘계체육대회 공고 | 동정 총무 | 2010.05.06 | 10838 |
266 | 향우회 장학금이 저희집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최재영 | 2010.04.27 | 7789 |
265 | 동정마을 경사났네 ~~~ ^ㅇ^ 4 | 박미순 | 2010.02.09 | 10876 |
264 | 2010년중앙학군회 5월16일 보라매역 서울공고 | 김성용 | 2010.02.06 | 8528 |
263 | 진호 오빠 힘내세요... | 김연희 | 2010.01.31 | 8027 |
26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영순 | 2010.01.23 | 7608 |
261 | 고향방문 1 | 최용익 | 2010.01.22 | 7591 |
260 | 저에게 힘을 주세요 4 | 최진오 | 2009.12.16 | 11748 |
259 | 향우회 단합대회 사진이 석정리 사진실에 있습니다, | 동정총무 | 2009.11.17 | 6611 |
258 | 향우회 가을맞이 단합 대회 초대 및 공고(일정변경) | 총무 | 2009.10.04 | 7796 |
257 | 고향 | 최진오 | 2009.05.23 | 7284 |
256 | 기축년 새해 힘차게 출발하세요 1 | 유병운 | 2009.01.01 | 7718 |
255 | ♡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 1 | 선 창수 | 2008.11.24 | 7734 |
254 | 연필 같은 사람 | 선 창수 | 2008.11.23 | 6730 |
253 | 고향사진실에 사진 올려놨습니다. | 김연희 | 2008.10.31 | 7182 |
252 | 발길 멈추어 ...(아내의 글중에서...) | 선 창수 | 2008.10.31 | 7452 |
251 |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 선 창수 | 2008.10.31 | 7282 |
250 | 동반자 ...(아내의 글중에서....) | 선 창수 | 2008.10.30 | 7500 |
249 |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 선 창수 | 2008.10.29 | 8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