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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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박은성 감사 | 박은성 | 2010.12.26 | 6755 |
267 | 금산 조선소 유치에 대하여 | 동정 | 2008.04.07 | 6743 |
266 | 연필 같은 사람 | 선 창수 | 2008.11.23 | 6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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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부고 / 총무 김성용 조모(할머니) 별세 7 | 집행부 | 2008.01.13 | 6621 |
262 |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21 | 최 진남 | 2005.11.08 | 6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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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소중한 만남 5 | 최진남 | 2006.09.08 | 6606 |
259 | 사라진 우리 노래를 찾아---동정마을 김혜심-이심- 개심이 부르신 할머니노래가락 | 아리랑명천목사 | 2011.07.08 | 6595 |
258 | 이런사람이 있을까? 7 | 김현심 | 2006.10.18 | 6578 |
257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 최호진 | 2006.06.22 | 6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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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결혼을 축하합니다 11 | 최용익 | 2008.02.18 | 6545 |
254 | 전화로 안부드립니다 3 | 박미순 | 2005.02.01 | 6534 |
253 | 금산중앙초등학교 제21회 동창회 정기모임 안내 | 박영순 | 2012.11.15 | 6522 |
252 | 뒷목이 뻐근 할때 하는 운동 1 | 김현심 | 2005.07.30 | 6517 |
251 | 지친어깨를 풀어주는 체조 1 | 김현심 | 2005.08.02 | 6511 |
250 | 금산면총회 | 진재수 | 2008.04.27 | 6500 |
249 | 풍성한 한가위 명절 | 김성용 | 2008.09.11 | 6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