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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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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8 고향 최진오 2009.05.23 7284
307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선 창수 2008.10.31 7282
306 <유머> 지 ' 짜로 끝나는말 5 박미순 2005.02.20 7276
305 07년 송년행사를 알림니다. 3 집행부 2007.11.29 7271
304 창선오라버니께~~~^^ 소정이맘 2010.12.09 7264
303 원수는 물에, 은혜는 돌에 19 김현심 2005.11.27 7251
302 부고(김문홍부친 별세) 8 집행부 2007.11.02 7215
301 부 고 6 최용익 2007.11.25 7196
300 고향사진실에 사진 올려놨습니다. 김연희 2008.10.31 7182
299 우리마을 소식지 너무 조용하요 잉~ 5 최용익 2008.06.25 7175
298 동정 잔칫날 사진 최진오(고흥) 2006.06.19 7170
297 동정향우회및선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최용일 2007.05.29 7136
296 거금도 하늘에서본 전경 찬물레기 2008.07.03 7100
295 [부고]최진익 부친 별세 5 광주향우회 2007.09.15 7095
294 나는 지금도 가끔 꿈에서 고향마을 동정을 본다. 박양민 2008.04.11 7088
293 동정마을효도잔치 3 찬물레기 2007.11.13 7049
292 부고(김송안,송남 모친별세) 10 집행부 2007.12.22 7023
291 팔순,칠순잔치 2 이미자 2006.06.15 7022
290 지혜의 샘 11 김현심 2006.08.25 7017
289 최승용회장님 오경주 향우회장축하 1 유병운 2006.05.22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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