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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6.10 23:21

건강관리실 준공일

조회 수 11163 추천 수 0 댓글 17
안녕하십니까
그 동안 주민들과 향우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건강관리실이 7월 9일(토요일) 준공식을 합니다.
이 날은 환갑과 칠순을 맞이하신 분들의 찬치와 부락민과 향우님이 같이 참여하는 한마당 어울마당의 자리를
함께 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고 꼭 참석하시어 흥겨운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건강관리실 협찬금을 해주실 분은 박철희 농협계좌 (617073-51-059850)로 부탁드립니다.  
  • ?
    최용익 2005.06.11 15:45
    동정마을 !!!!!!!!!!!!
    건강관리실 준공식을 축하 합니다.
    무사히 공사을 끝내시고 준공식을 하게되어 너무 기쁘네요.
    그동안 이장님과 추진위원님 모두 수고 많았읍니다.
    향우회원님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 ?
    김채숙 2005.06.27 10:25
    무더운 여름장마가 기승을 부립니다.
    선배님 후배님들 건강유의 하시고
    건강 관리실을 직접구경하고 마음이
    행복해서 어쩔줄 몰랐어요?
    이장님을 비롯 선. 후배님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면서 감사합니다~
    마음은 항상 고향바다와 산과 들 그리고
    옛 추억을 회상하면 너무도 아름다운
    거금도 이곳이 고향이라는 자부심에
    항상 행복하답니다~
    선. 후배님 고향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합니다. 모든 부모님 효도할수 있는마음
    게을리 하지않으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 건강한하루 웃음꽂이 피는하루되시길....
  • ?
    현심 2005.06.27 11:18
    채숙아 반갑구나 여기서 너를 만나니...
    정말 반가워 설마 내가 누군지 모르지는 않겠지?
    여기까지 왔으면 아는채좀 하지 그랬어
    은경이도 보고싶고 승자 소식도 궁금하고
    채숙이도 잘살고 있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지만
    이곳에서 너를 만나니 더욱 반갑다
    채숙아 종종 들려서 재미나게 사는 모습좀 들려주렴


  • ?
    박두영 2005.06.27 21:39
    채숙동생 고맙네
    건강관리실을 들러보고 즐거웠다니 우리들도 기쁘네
    건강관리실을 지어놓고 어떻게 평가할지 내심 걱정이었다네
    살고 있는데를 파악하지 못해서 명단을 아직올리지 못했네
    내일쯤 기대해보게

    현심동생과 미숙동생들도 동정 늘 글을 올려주어서 고맙구먼
    준공식때 꼭 시간을 내어서 참여하여주게나
  • ?
    김채숙 2005.06.28 09:55
    현심언니 오랜만이네? 동정마을의 이렇게 좋은글
    자주보지 못한점을 너무미안한 마음금할길이 없네?
    이제라도 자주 들려서 언니의 좋은글 봐야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는 잘 몰라도 너무반갑고
    차분한 성격과 여성스러움의 극치는 여전하겠지
    그 아름다운 모습 잘 간직해서 랑데뷰때는...
    동정에서일까?

    두영오빠?
    저는 경기도 가평군 현리에서 살고있구요~
    이곳도 공기와 물 좋기로 산새또한 수렴하죠...
    너무자랑이 심했나?
    머나먼 남쪽끝 거금도가 모자라 깊은 산속에서의 생활이
    이젠 익숙해서 섬마을 처녀에서 시골 아낙 다되어서
    고추 상추 토마토 호박등등...웰빙식품으로 가득하담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이곳에 꼭 놀러오세요..
    큰 사업은 아니지만 펜션사업을 하고있으니
    민생고 걱정 마시고 언제든지 철희 오빠도같이
    다녀가세요? 우리집 홈페이지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산내방 검색 산내방펜션클릭하면 볼수있으니
    업그레이드를 하지않아서 조금다르지만 한번 구경해 보세요...

  • ?
    김현심 2005.06.28 17:42
    채숙아 조금전에 산내방 팬션 구경하고 왔다
    정말 공기좋고 산새 좋은 곳에서 살고 있구나
    내마음도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하다
    이젠 사장님 이라고 불러야겠네
    너무나 좋은 일을 하고 있구나
    아마도 그곳을 다녀 온 사람들은 정말로 행복 할것 같구나
    우리도 다음에 시간되면 한번 가야겠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두영오빠
    마음이 뿌듯하시겠어요
    어려운 일을 다끝냈으니 이젠 한숨 돌려도 되겠네요
    오빠 건강관리실 준공식때 는 참석을 못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여름 휴가때 한번 들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최 진남 2005.06.30 23:06
    그리운 내고향 동정
    건강관리실 준공일(07월09일토요일)
    고향 모든 향우님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또한
    건강관리실이 순조롭게 완공될 수 있도록 최 일선에서 수고하신
    모든분들의 피땀흘린 노력과 , 정성을 함께하신 고향 향우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일상 생활에 바쁘시더라도 07월09일은 고향을 찾아 부모님과 기쁨을 함께하
    시간을 마련해 봅시다.
    항상 잊지않고 좋은글 많이 올려 마음을 함께하는 천사 김 현심,박 미순,고맙고
    늦게나마 방문해서 반가운 사연 함께한 김 채숙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구먼
    각자 주어진 생활에 열심히 살면서 고향을 잊지말고 함께하는 시간 마련해 봅시다.
    팔도에서 수고하신 향우님의 건승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좋운하루 되십시요
  • ?
    현심 2005.07.02 12:04
    건강을 위해 꼭 알고 지켜야 할   일
    1.마음을 바르게하고 즐겁게 할것: 정신 건강과 음식물은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으 줍니다.
    2.음식을 짜게 먹지 말것
    3.단 음식을 삼가 할것: 부득이 설탕을 먹게 될경우 백설탕 보다는 흙설탕이 좋다 조미료도 화학조미료가 아니라 우리의 전통 양념으로 바꾸어 갑시다.
    4.음식을 가려먹지 말것: 성인병에 잘걸리는 사람(민족)들은 음식의 종류가 매우 적습니다.
    5.지나치게 맛있는 음식을 찾지 말며 담백하게 먹을것
    6.적게 먹을것:아침과 점심은 충분히 먹되 저녁을 적게 먹어야 합니다.
    7. 음식을 먹은뒤 100보 가량 거닐고 나서 자주 손으로 배를 문지를것.
    8.땀이 났을때 바람을 쏘이지 말고 배고플때 차를 마시지 말것.
    9.과음하지 말것.
    10.담배를 피우지 말것.
    11.병은 병이 생기기 전에 치료할것: 어떤 병이든 예방이 중요 하고 병들고 난 뒤에는 치료가 어렵습니다. 작은 몸의 변화라도 의사와 상담하고 미리 예방 하시기 바랍니다.
  • ?
    박두영 2005.07.02 12:45
    현심동생 항상 좋은글 고맙고
    건강 관리실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글을 자주 올려주게나
    위에 글등을 건강관리실에 부쳐놀려고 한다네.
    내려왔으면 좋으련만 아쉬움을 다음기회에...
  • ?
    유병운 2005.07.05 19:20
    마을 경사에 같이 동참 못해 미안합니다.
    이제 병원 에서 퇴원 하여 집에서 요양 중입니다.
    꼭 건강을 회복하여 미력이나마 같이 동참 하겠습니다.
    너무나 많이 고생하고 애쓰시는데 힘이 못 되어 정말 미안 합니다.
    건강을 잃고 도시 콘크리트속에 묻혀 있으니 더욱 고향생각이 간절 하네요
    마을의 건강과 번영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
    박정연 2005.07.06 07:23
    시간이 되면 준공식과 회갑잔치에도 참석할려고 했는데 직장생활이 나에발을꽁꽁,,,,,,,,,,
    추진위원님들 그리고 이장님정말 고생많이 했읍니다
    덕분에 고향을떠나 객지에서 생활하는  향우에 선후배님들이 따뜻한 마음과함께 단합된모습이,
    동정인에 한사람으로 보람을느끼고 있읍니다 ,건강관리실이 동래 어르신에 편안한공간과 쉼터가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즐겁게보내세요 그리고 병운이행님 빨리완쾌하세요,,,,,
  • ?
    경호 2005.07.06 08:40
    고향지기  박두영 선배님 고생이 많습니다
    동정마을 건강관리실 준공식을 축원 드리며
    또한 마을주민들의 경사에 모두가 즐거이 보내십시요

    8일저녁 관광버스가 대기하는줄 알고잇는데
    이곳재경향우에서 출발하신 향우님들 잘 다녀오세요
    저또한 같이 동행할려고 했으나 주말출장이 잡혀잇서서
    .....동정마을 ............축..........드리면서
  • ?
    박두영 2005.07.06 20:44
    병운형님 디스크 수술한것이 빨리 완쾌되어 형님이 생각하는 모든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 마음 깊이 간직할렵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면서....

    정연 형님 바쁘신 와중에도 글을 올려주어서 고맙습니다.
    같이 참석하였으면 좋으련만.....
    휴가때 꼭 형수님 모시고 고향으로 오십시오.

    경호 동생 젊었을때 열심히 일하게.
    가까이 있으니 시간이 나면 언제든지 내려와서 낙시를 해서 잡으면 형님들에게 연락하게나
    한가기는 가지고 가마.....



  • ?
    김현심 2005.07.07 11:34
     부모님 살아계실때 꼭 해드려야할 45가지
    1.좋아하는것 챙겨 드리기
    2.목숨걸고 용돈 드리기
    3.그 가슴에 내가 박은못 뽑아드리기
    4.엄마앞에서 어리광 피우기
    5.전화 자주걸기,가능하면 하루 한 번씩
    6.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기
    7.마음이 들어 있는 건강식품 챙겨 드리기
    8.부모님의 일대기 만들어 드리기
    9.부모님의 종교 행사에 참가하기
    10.부모님 손에 내 손 대보기
    11내가 축복받는 자리에 부모님 모시기
    12.노화 스트레스 덜어드리기
    13.체온으로 다가가기
    14.생신은 꼭 챙겨드리기
    15.'나중에' 가 아니라 '지금'하기
    16맛있게 먹고 '더 주세요!'말하기
    17.부모님과 불루스 추기
    18.인생9단 부모님께 여쭈어보기
    19.열심히 모아서 감동 드리기
    20.미장원에 함께 가기
    21.무조건 '잘된다'고 말씀드리기
    22못 이룬 꿈 이루어 드리기
    23학교나 회사 구경시켜드리기
    24부모님이랑 노래불러보기
    25부모님 건강이 최고
    26.자식옷 한벌 살때 부모님 옷 한벌 사기
    27.아버지와 포장마차에 함께 가기
    28.감사장 만들어 드리기
    29.부모님도 한때 사랑받던 자식이엇음을 기억하기
    30.부모의 유산 이어가기
    31.어릴적 나에대한 부모님 꿈 들어보기
    32.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드리기
    33때로는 착한 거짓말하기
    34.홀로되신 부모님께 친구 만들어 드리기
    35.소문난 맛집에 모시고 가기
    36.아버지의 삶의낙을 찾아드리기
    37.결정하기전에 여쭈어보기
    38실요적인 생활 방편 마련해드리기
    39.노부모와 대화법 익히기
    40.하루라도 건강할때 모시고 여행다니기
    41.함께 공연 보러가기
    42.건강프로그램만들어 드리기
    43.곁에 있어드리기
    44.부모님댁에 들를때마다 구석구석 살펴드리기
    45.부모님 몰래 윤달에 수의 마련하기,묘자리 준비하기
  • ?
    박서민 2006.02.22 01:45
    두영이 그동안 열심이 싸왔던 공이 오늘에 결과인가 보네
    거금도 농협 조합장 당선을 축하 드리네

    그동안 선거 운동 하느라 고생이 많았네
    취임 하는 날까지 에너지을 축적하여 건강한 몸으로
    있는힘 다하여 거금도 농협을 전국에서 제일가는 농협을 많들고
    조합원들이 실망하지 않는 조합장이 되길 바라네

    박두영 거금도 농협조합장 당선자 화-이-팅


  • ?
    이계석 2006.02.22 11:37
    박두영 거금도 농협 조합장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 ?
    김옥식 2006.03.07 21:31
    먼저 축하합니다.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아무쪼록 금산에 사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서 인정 받는 공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더 축하합니다.
    지금쯤 고향에는 봄이 많이 왔겠지요?
    따스한 봄이 유난히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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