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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7.12.03 19:37

포기하지마라

조회 수 5457 추천 수 0 댓글 7
때로는 잘못 되더라도
그대가 터벅대며 걷는길이 오르막이더라도
지금은 부족하고 빚은 늘어나더라도
미소를 짓고 싶어도 한숨만 나오더라도
근심이 그대를 짓누르더라도
그래,필요하다면 쉬어라. 하지만 포기하지는마라.

우리 모두가 아는 것처럼
삶에는 우여곡절이 있는법
수많은 실패가 성공으로 바뀌지 않던가
성공의 기운이 엿보이면 그 기운을 꼭 잡으라.
성공이 뒤늦게 찾아온다고 포기하지 마라.
어느날 불어온 바람이 그대에게 성공을 안겨줄 테니까.

성공은 실패에서 태어나는 법.
의혹의 그림자가 은빛으로 물들더라도
그대는 성공이 가까웠다고 말할수 없으리라.
저 멀리 있는 것처럼 보여도 가까이 있을 수 있을테니까.
그대에게 커다란 시련이 닥치더라도 싸움을 포기하지 마라.
최악의 상태로 치닫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라
  • ?
    친구 2007.12.04 11:13



    친구야 이낙엽이 떨어저도 따뜻한 봄이되면 다시
    새싹이 나지않는가?
    다시올 그날까지 지달리면 좋은날도 오겠지!!!
    항상 변함없이 그자리에서 친구들의 모범이 되는
    친구가 있기에 ~~~
    오늘 날씨가 마니 쌀하구나 건강 조심하고^^^


  • ?
    진달래1 2007.12.04 16:14
    친구야  그날 행사준비와  손님들 대접하느라고  고상했다.
    그런 친구의 넉넉한  맘 씀씀이  때문에   우린  행복하다 .
    친구가  친구를  챙기는  아름다움  모습에 ..
    자네의  FM같이  반듯한  자세에..
    우린  고맙고 감사 할 따름이다.

     겨우살이  준비  단단히 해서  무사월동하고
    새해에  한살 더먹고  반갑게  만나자.

    진달래1 
  • ?
    김현심 2007.12.05 19:47
    친구야 조용한 음악 넘 좋구나
    조금은 춥고 스산하지만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건강 잘챙기고 다음에 보자

    진달래1
    지금은 몸 상태가 회복되었는가?
    아무리 기분 좋다지만 몸도 생각하시게
    내 할일을 했을 뿐인데
    고맙네 건강하고

    선배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관론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보고 낙관론자는
    매번 고난이 찾아와도 기회를 본다고 했습니다
    고난은 성장의 기회입니다 언제나 선한결과가 오리라는
    희망을 갖고서 자신있게 밀고 나갑시다
    기약된 미래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자의 몫'이니까요
    선배님  건강하십시요
  • ?
    박미순 2007.12.11 15:47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언니의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음악도 좋고~~~
    항상 즐거운일만 있기를 바라며 ..............
    얼마 남지않는 한해 잘마무리 하기를 바랍니다.
  • ?
    김현심 2007.12.11 18:30
    미순아 오랜만에 들렸구나
    많이 바쁜가 보구나
    가끔씩 볼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 16일 동정 향우회에서 볼수
    있으면 좋겠다
    아직도 올해가 갈려면 20여일이나 남았구나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해 마무리 잘하고
    계획 잘세워서 알찬 새해 맞이 하길....
  • ?
    박미순 2007.12.14 21:28
    송원이 누나라는것은 알았는데 현심언니가 누군가 궁금했는데
    몇일전에 부모님이 올라오셨는데
    동정사진보기를 보면서
    언니를 알려주더라구요
    갑수오빠가 친구였으면 저번에 갑수오빠네 칠순잔치할때
    오지 않았나봐요.
    그때 우리친구들이 몇명갔는데...............
    언니는 보이지 않은것같던데
    이번 일요일 동정향우회 모임은 못가지만
    다음에 언젠가는 만나겠죠?
    금산향우회때라든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ㅇ^ 
  • ?
    김현심 2007.12.15 01:59
    미순아 송원이 누나가 3명이란다
    그중에서 난 둘째고
    동정 사진에서 봤다면 셋째를 본것 같구나(현임)
    갑수친구가 셋째고 칠순잔치에도 셋째가 다녀 왔단다
    미순아  주말 휴일 잘 지내고
    다음에 시간되면 만나자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고
    항상 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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