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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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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인사드립니다.

  지난 2007년 10월 31일 저희 아버님(故 남기춘) 상사시에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원근을 불문하시고 정중하신 조위와 후의를 베풀어 주신 덕택으로 무사히 장례를 잘 모셨기에 우선 서면으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인줄 아오나 황망중이오라 이처럼 글월로써 인사드림을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관용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2007 年 11月 6日

喪主 : 子 남현욱      子婦 전혜선

         女 남영미, 남현미, 남현옥, 남진미, 남미정

         壻 박계형, 김덕호, 김은섭, 장경철, 이규연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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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운 2007.11.06 20:43
    생전에 인자하시던 아버님 영전에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어린시절 같은 마을 에서 살아온 이웃어르신들께서 한분 한분 돌아가시니올해는 유달리 마음이무겁네..슬픔을 딛고 힘내시게 무엇보다도 누구보다슬퍼하실 어머니 마음을 위로하시고 굳게 일어서기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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