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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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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사진아버님 어머님 사진
저희 아버님 칠순잔치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식된 도리를 조금이나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줄 알지만 그러지 못하여 이렇게 글로 대신하는 점 송구스럽습니다.
내내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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