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8 선 창수(처)"머물 곳은 그대 가슴이어라" [고미순 시인] 첫 시집 출간... 4 선 창수 2008.10.28 6974
247 부고 동정 남강현 동생 남규현 별세 6 최진남 2008.10.25 10834
246 재경동정마을 가을 단합대회 4 오경주 2008.10.25 8917
245 아무도 찾지않은 10 유병운 2008.10.17 6981
244 풍성한 한가위 명절 김성용 2008.09.11 6473
2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유병운 2008.07.26 8062
242 거금도 하늘에서본 전경 찬물레기 2008.07.03 7100
241 여름휴가는 고향으로 갑시다요. 1 최용익 2008.07.03 7411
240 우리마을 소식지 너무 조용하요 잉~ 5 최용익 2008.06.25 7175
239 부고 합니다. 오경주 모친상 7 총 무 2008.06.16 8125
238 08년정기총회및이,취임식행사 안내 11 집행부 2008.05.05 8401
237 금산면총회 진재수 2008.04.27 6500
236 나는 지금도 가끔 꿈에서 고향마을 동정을 본다. 박양민 2008.04.11 7088
235 금산 조선소 유치에 대하여 동정 2008.04.07 6743
234 아내와남편에게 드리는글 4 최용익 2008.03.17 6404
233 감사 드림니다. 김성용 2008.03.12 6941
232 김성용결혼사진1 3 유병운 2008.03.09 7905
231 결혼을 축하합니다 11 최용익 2008.02.18 6545
230 부고 / 총무 김성용 조모(할머니) 별세 7 집행부 2008.01.13 6621
229 부 고 18 집행부 2008.01.08 773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0 Next
/ 2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