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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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새해아침 2 | 최진남 | 2005.12.15 | 6471 |
247 | 아름다운금산 1 | 유병운 | 2006.05.26 | 6468 |
246 | 당신은 어떤 친구입니까?? 12 | 최지영 | 2007.01.30 | 6462 |
245 | 고향3 1 | 최진오 | 2006.01.08 | 6444 |
244 | 금장백사장 1 | 최진오 | 2006.05.27 | 6442 |
243 | 어느 어린 소녀의 몸부림 치는 목소리 | 최진오 | 2007.09.18 | 6434 |
242 | 웃음짓는 행복한 하루되세여<음악좋고> 18 | 박미순 | 2005.05.15 | 6434 |
241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7 | 김현심 | 2007.03.07 | 6432 |
240 |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3 | 최진남 | 2006.12.13 | 6432 |
239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3 | 최진남 | 2006.12.29 | 6426 |
238 | 조합장당선을축하드리며 4 | 유병운 | 2006.03.03 | 6423 |
237 | 성원에깊은감사드립니다. 5 | 유재홍 | 2006.06.06 | 6418 |
236 | 섬마을 식품 7 | 최용익 | 2006.05.26 | 6410 |
235 | 아내와남편에게 드리는글 4 | 최용익 | 2008.03.17 | 6404 |
234 | 어머니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우화 / 콩쥐와 팥쥐 6 | 김현심 | 2006.06.26 | 6401 |
233 | 즐거운 설 명절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박미순 | 2005.02.05 | 6322 |
232 | 박동희 씨 미안............ 1 | 박흥수 | 2003.10.14 | 6312 |
231 | 구속영장 발부을 합니다. 2 | 朴美順 | 2006.07.07 | 6272 |
230 | 성하의 계절 7월 8 | 최영자 | 2006.07.15 | 6266 |
229 | 박종암고문님 감축 드립니다. | 청년회총무 | 2006.11.06 | 6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