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7.10.31 17:40
부고(남기춘 별세)
조회 수 679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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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2007.10.31 17:42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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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익 2007.10.31 18:5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옵소서...
유가족 모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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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2007.10.31 19:0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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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운 2007.10.31 21:3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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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길 2007.10.31 22:0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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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석 2007.10.3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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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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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7.11.01 07:27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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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철 2007.11.01 12:3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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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 2007.11.01 21:0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 왕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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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현 2007.11.16 16:0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만에 고향마을에 들렀더니 두분이나 고인이 되셨는데.....
모르고 지났다고 하기엔 너무나 죄송한 분들입니다.
유가족 모두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유가족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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