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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621 추천 수 0 댓글 7


     동정 향우회 총무를 맡고 있는 김성용의
 조모(할머니)께서 93세로서 2008년 1월 13일
  새벽 3시경  별세하여 부고합니다.

   빈소: 대전  한국병원 영안실(시외 버스 터미널앞)
   발인: 14일 밤 12시예정
   장지: 금산 선산
  • ?
    처련 2008.01.13 09: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성용아우나 유가족 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림니다.
  • ?
    김수진 2008.01.13 13:11
    할머님께서 돌아가셨군요
    가까운 이웃 할머니셨고 인자하시고
    정말 좋으신 분이셨는데 못가뵈서 죄송합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빕니다
     성용아 함게하지못해 미안하고
     편안히 잘 모시길 바란다.
     여러 가족분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
    진여화 2008.01.13 21: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림니다
    성용이 후배님 조모님의 사랑을
    너무 만이 받고 자라서 슬품이 만을줄 알지만
    언제나 슬기롭게 극복하니
    일  잘치르길 바랍니다....
  • ?
    최용익 2008.01.14 10: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모두 힘내시고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형님! 힘내시고 고상 하이다.
  • ?
    박정연 2008.01.14 12:30
    고인에 생전에 모습을 회상하며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히 잠드시옵소서,
    가족에게 삼가 조의를 표함니다
  • ?
    공의철 2008.01.14 13:1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랑 왕생 하시길 바람니다
  • ?
    김성용 2008.01.18 12:26
       삼가 인사드립니다.
    존체 금안하심을 앙축드리옵니다.
    이번 소생 할머니의 최후가시는길에 명복을
    빌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진배함이 도리인줄아오나
    우선 이렇게 인사드리오며
    귀댁에 항상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    1.      18
                              김성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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