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8 | 장원섭 | 박철희 | 2006.11.16 | 7424 |
287 | 작은아버지 빨리 깨어나세요 2 | 김도현 | 2011.01.01 | 6936 |
286 | 자랑스런 농업인으로 선정 2 | 박주호 | 2005.05.03 | 5292 |
285 | 자기 자신답게 살라. 4 | 김현심 | 2006.09.21 | 5533 |
284 | 일정 향우회및 회장 이취임식날 2012년11월11일11시 | 라동화 | 2012.11.12 | 5351 |
283 | 인연 1 | 남영현 | 2007.06.28 | 5971 |
282 |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4 | 김현심 | 2007.05.02 | 6077 |
281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4 | 김현심 | 2005.07.11 | 3484 |
280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7 | 김현심 | 2007.03.07 | 6432 |
279 | 인생무상 | 최진오 | 2021.02.07 | 333 |
278 | 인생 5 | 최진오 | 2005.05.15 | 3842 |
277 | 인사드립니다. 1 | 박종암 | 2012.02.17 | 5558 |
276 | 인맥관리 18계명 14 | 김현심 | 2005.10.20 | 6761 |
275 |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주세요 5 | 최진남 | 2005.11.29 | 5233 |
274 | 이모님도 울고 나도 울고 | 김창선 | 2013.09.22 | 3745 |
273 | 이런사람이 있을까? 7 | 김현심 | 2006.10.18 | 6578 |
272 | 이것은 무엇일까? 13 | 김현심 | 2006.03.22 | 5752 |
271 | 이 잡은 방법 2 | 동정짱 | 2005.07.27 | 4695 |
270 | 을유년 새해 | 최용익 | 2005.01.01 | 5515 |
269 | 유병운님을 살짝 찰칵 했습니다 | 최진오(평화) | 2006.05.22 | 6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