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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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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 감사의글.. 6 최홍준(광선) 2007.04.11 7005
287 창선오라버니 아빠 빨리 깨어나시라고 기도해주세요...,ㅜㅜ 6 소정이맘 2010.12.29 6988
286 아무도 찾지않은 10 유병운 2008.10.17 6981
285 감사의글 1 박철희 2010.12.20 6974
284 선 창수(처)"머물 곳은 그대 가슴이어라" [고미순 시인] 첫 시집 출간... 4 선 창수 2008.10.28 6974
283 씨앗의 법칙 7가지 김현심 2006.04.06 6966
282 재경동정향우회 송년행사 김성용 2007.12.17 6961
281 고향마을 소식지에 안부 전합니다.. 3 최호진 2006.06.05 6961
280 가난한 마음의 행복 13 김현심 2007.06.12 6944
279 감사 드림니다. 김성용 2008.03.12 6941
278 작은아버지 빨리 깨어나세요 2 김도현 2011.01.01 6936
27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회장 박영순 2011.01.01 6934
276 김장은 동정과수원 절임배추로 해주세요 1 미짱 2011.08.19 6896
275 눈 내린 마을 풍경 2 박두영 2005.02.01 6844
274 새해 인사 김창선 2011.01.01 6803
273 황금돼지 2 최지영 2006.12.31 6792
272 부고(남기춘 별세) 10 집행부 2007.10.31 6791
271 조금은 썰렁 하군요.... 3 pkauto 2004.10.27 6777
270 인맥관리 18계명 14 김현심 2005.10.20 6761
269 늘앗테 메구가 동정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金法寬 2003.12.30 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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