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향우회에서 동정마을 출신으로 장학금을 받게 된 최재영입니다
어머니와 아버님께서 동정마을 출신이신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집안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집에 부담만 주고 있었는데 회장님과 다른 여러분들의 도뭄으로 이번에 장학금을 타게 되었습니다.
이번 장학금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에 한숨 돌릴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취업을 하고 어느정도 여유가 된다면 저희 마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