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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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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8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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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 1 선 창수 2008.11.24 7734
325 부 고 18 집행부 2008.01.08 7733
324 기축년 새해 힘차게 출발하세요 1 유병운 2009.01.01 7718
323 독일에 계신 창선오라버니 보세요~~~^^ 5 file 소정이맘 2010.12.07 7684
322 삼가 조의를 드립니다. 1 광주향우회 2007.08.10 7621
3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영순 2010.01.23 7608
320 고향방문 1 최용익 2010.01.22 7591
319 아버님 2 최진오 2011.06.03 7581
318 건강관리실 설치 확정 2 박두영 2005.01.30 7553
317 동반자 ...(아내의 글중에서....) 선 창수 2008.10.30 7500
316 발길 멈추어 ...(아내의 글중에서...) 선 창수 2008.10.31 7452
315 장원섭 박철희 2006.11.16 7424
314 감사드립니다. 1 최안자 2010.12.12 7414
313 여름휴가는 고향으로 갑시다요. 1 최용익 2008.07.03 7411
312 부처님 말씀 5 최지영 2007.01.18 7382
311 김일기념체육관 건립기금 모금에 관한 협조문 1 추진위원회 2010.07.17 7367
310 내게로, 이어지는 정든 고향 길이여... 최진오 2006.11.06 7346
309 부고(박점호씨 별세) 6 집행부 2007.12.31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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