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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312 추천 수 0 댓글 1
동희나  흥수네.......
이번  향우회  행사시  서울을    방문했을때  말일세....
자네를  만나  너무너무  반가웠네  한잔의  축하주라도   했어야  하는데
만남의  시간이   너무도없어서  되돌아  오고보니   서운함 이만구먼.....
이다음에  만나면   꼭  축하주  한잔하자구.......
나의h.d.p.0186138638일세........
                                              
                                              
  • ?
    박동희 2003.10.14 22:33
    흥수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멀리서 이곳까지 왔는데 내가 오히려 미안하고요
    행여 상경하거던 소식좀 주세요
    011-241-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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