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나 흥수네.......
이번 향우회 행사시 서울을 방문했을때 말일세....
자네를 만나 너무너무 반가웠네 한잔의 축하주라도 했어야 하는데
만남의 시간이 너무도없어서 되돌아 오고보니 서운함 이만구먼.....
이다음에 만나면 꼭 축하주 한잔하자구.......
나의h.d.p.0186138638일세........
이번 향우회 행사시 서울을 방문했을때 말일세....
자네를 만나 너무너무 반가웠네 한잔의 축하주라도 했어야 하는데
만남의 시간이 너무도없어서 되돌아 오고보니 서운함 이만구먼.....
이다음에 만나면 꼭 축하주 한잔하자구.......
나의h.d.p.0186138638일세........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멀리서 이곳까지 왔는데 내가 오히려 미안하고요
행여 상경하거던 소식좀 주세요
011-241-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