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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7.04.12 15:32

오랫만입니다~~~

조회 수 8031 추천 수 0 댓글 3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온것 같네요.
      우리 아들 사진인데 어때요?
      태권도하는 모습 멋있죠?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갔는데
      학교 갔다가와서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그리고 태권도학원을
      다녀오는데 무엇이든지 다 재미있나봐요
      그외에도 검도 바둑도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너무 힘들까봐 3군데를 다니고 있답니다.

      날씨도 좋고
      음악도 좋고
      벗꽃도 만발하고
      주말이면은 야외로 나가보는것은 어때요?

      지금 시골에는
      한참 양파작업에 바쁘시겠네요.
      항상 고생하시는 시골 어르신분들 ~~~
      힘네세요
      자식들이 있잖아요

      동정마을 화이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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