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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7.04.11 21:47

감사의글..

조회 수 7005 추천 수 0 댓글 6
저희 아버님의 장례식에 참석하여주신 모든분들께
개별적으로 인사를 올려야하나 그렇지못한점 양해바라며
이렇게 글로서 감사의 뜻을 전하게된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의 뜻대로 저희아버님은 좋은곳으로 가셨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최지영(도빈),최홍준(광선),최안선,최재선,최성선 올립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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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용 2007.04.12 09:10
    위로에 말씀을 전합니다
    힘내시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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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순 2007.04.12 15:09
    재선아  힘네라!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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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익천 2007.04.13 20:59
    형님,안선형님,재선아,성선이 수고많으셨읍니다
    이제 자신의활기찬 생활모습으로 되돌아오시길
  • ?
    유병운 2007.04.15 23:4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웃으시고 사람 만나면 반가워 해주시는 정이 넘치는 분이셨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 힘내시고   더욱 힘차게 사시기 바라네 ..병운
  • ?
    박정연 2007.04.16 07:07
    지영이 친구 그리고 홍준이 동생들과 함께 고생많이했지~~~`
    많은사람이 이야기 하는것처럼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야~~
    앞으로는 누나와 함께 어머님 잘모시고  형제간에
    서로도와가며 열심히 살아가길바란다 홍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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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도빈) 2007.04.30 08:11
    성용동생,미순동생,익천동생 아버지 명복을 빌어줘서 고마워..힘낼께..
    정연친구,병은오빠 걱정해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오빠와 친구 말처럼 동생들하고 열심히 잘 살아갈께요..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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