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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7.01.20 15:41

고향 후배들아~!!!

조회 수 6031 추천 수 0 댓글 12
우리 고향 후배들이 참 좋은 글들을
 많이 올리고 있네요.
 좋은 글 처럼 마음도 예쁘게
 즐겁게 사세요.
 인간은 자신이 얼만큼 마음 먹느냐에
 따라서 행복해 진다고 했거든요.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해 줄것이랍니다.
   모두 건강 하시구요~~~~
  • ?
    광주에서 2007.01.20 22:49
     누나 자주보내요
     온가족 모두 잘계시죠 ?
     몇일전에 송희누나랑 보았어요
     보고싶다 착한 우리 누나 얼마나 이쁠까
     ㅎㅎㅎ 잘계세요  올해는 춘천한번 갈께요
     누나 매형에게도 안부전하고 ~~~~~
     파이팅
  • ?
    유병운 2007.01.20 23:28
    누님
    숙모님께서 아프시다고 해도 못 가 뵙습니다.
    군산으로 자주 가다 보니그렇네요
    24일 수술  날 잡으셨다고요.
    크게 격정 하지 마십시요. 잘 되실 겁니다.
    수술 하시면 찾아뵙겠습니다.
  • ?
    수진 2007.01.21 14:30
    사랑 하는  동생들이구나.
     반갑다  유철이도 병운이도,
     너희도 잘 있지?
     언제나 좋은 마음가지고 웃고 살자
      
      웃음은 인간이 가진
        최고의 축복  이란다.
     
      그리고 24일은 수술날이  아니고 2차
      검사 결과 보고 그때 수술 날짜 잡을거야
      
     모두들 고맙고  사랑한다  동생들아.
       우리 또 보자꾸나   안녕~~~~~
  • ?
    김성용 2007.01.22 07:37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춘천에 계신다고요 업무차 자주가는데요
    언제한번 시간내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편찮으시다고요
    빨리 쾌유되시길 빌겠습니다
    금년은 건강하시고 행복한날만 있으시길
  • ?
    수진 2007.01.22 10:34
    성용이~!!!
    그래 안녕? 고맙다 기억해줘서~~
    춘천에 오면 꼭 연락하렴.
     시골에 계신 어머니가  좀 아파
     수술 받으려고 예약 해놓고
     대기 중이란다
     지금은 서울 동욱이네 집에 계셔
     
    성룡이도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서
    늘 아름다운 미소와 기쁨이 넘쳐나길 바란다.
    웃음은 건강의 상징 아니겠니?

     다시한번 고맙다  김성용
          오늘도 파이팅~~~!!!!
  • ?
    김미경 2007.01.22 14:30
    언니!!
    새해 들어서 첨이네요
    새해에도 여전히 건강 하시구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모가 편찮으시다고요?
    어디가 안 좋으신데,,,,,
    수술까지,,
    저번에 뵈었을때는 건강해 보였는데요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하는데,,
    울 고모~ 흑흑

    전번도 몰라서 전화도 못 드리겠네요
    전번 올려 줄수 있나요??
    언니~ 또 뵈요
  • ?
    수진 2007.01.22 16:49
    어 머나 ~1
      우리 미경이 반갑다.
     너도 건강히 잘 지내야 한다
     고모가 위암이시란다
    그래서 마음이 아파
     24일날 검사결과보고  수술날짜 잡을거란다
     잘 될거야 넘 걱정 말거라
    식도쪽이 아니라 괜찮을 거라는 의사 말인데
     정확한건  수술 해봐야 알지 않겠니?
     우리가 영원히 살수는 없는거잖아

    내 전화는 (010_8515_5372)이고
     고모(울엄마) 010_4200_5372 이다
     시간되면 고모한테 전화한번해라
     반가워 하실거야
      우리 미경이 건강히 잘지내?  응?
      또보자  안녕~~~~
  • ?
    박정연 2007.01.24 19:48
    우메 오랜만이요 수진누나~~~~`
    모친이 아프다고요  수술이잘되어서 빨리완쾌하길바랄께유,
    나는 동욱이 형님2년후배이고 선배님4년후배지라~~
    아마어릴때보고 지금까지못본것같소 .
     이런사이버공간에서 선배님을 뵙네요.정말로 반갑워요!!!!
    동욱이 선배님이 집에서 오리 기르고 할때 선배님집에서 많이 놀았는데~~~
    그때마다 어머님께서  맛있는것 주셨던것이 생각남니다.
    아마그때가 37~38년정도 되지않았나 봅니다~~~~~
    아무튼 어머님 건강이 빨리완쾌하시길 기도할께요~~     선배님도 건강하세요~~
  • ?
    김성용 2007.01.25 19:10
    수진누님 어머니팔순때 배에서 인사드린
    향우회 총무맞습니다
    화요일에 출장을 부산가서 기생이 삼촌뵙고
    울산,구미에 업무보고 서울가는길에
    대전에 할머니와 기복,기순삼촌뵙고
    사촌동생방에서 지금보고 알았습니다
    아산병원으로 모시면 찾아뵙겠습니다
    수술 경과가 좋으리라 믿으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누님 힘내세요
     
  • ?
    수진 2007.01.27 15:32
       정연이랑 성용이 고맙다.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나서  얼굴도
       기억이 잘 안 날텐데 이렇게 찾아주다니~~
        워낙 많은 세월이 흘렀잖니?
       이런 사이버 공간이 아니면  어떡게 너희와
          커뮤니케이션을 할수있겠니  그지?

      우리 어머니는 괜찮을거야.
      너희들이 염려해주고 성원해 주잖니?
       그래서 희망을 갖는다.
      
            이런말 들어봤니?
     시련이 인생의 시작이라면
     희망과 꿈은 인생의  설탕이다.
    꿈이 없다 인생은 쓰다, 라고 했지
       
        모두들 열심히 살거라
     후배들의 앞날에 행운을 빈다 
            안 녕~~~!!!
  • ?
    김성용 2007.02.05 07:59
    고생이 많으시네요
    5일 아산병원에 입원하신다고요
    수술하시고 나면 뵙겠습니다
    간호하실내면 힘내세요
    건강챙기시고요
    다시 한번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soo.jin 2007.02.08 15:14
     성용아 고맙다.
     성원해준 덕분에 담석 1.2.차  수술 잘 끝나고
     이제 위수술 기다리는 중인데
     그것도 좋을거라 믿는다
      우리 이쁜 성용이 염려 덕으로~~
     
      너도 건강하고 잘 지내거라
              Good~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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