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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426 추천 수 0 댓글 3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좋은 일로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앞으로도 동정마을 많이 응원해 주시고,
많이 도와 주십시요~!!
매일 매일 행복하시고,
24시간 내내 미소 지을 수 있기를,
그리고 365일 건강하십시요...
더불어 2007년도에는
'황금돼지해'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두 모두 부자 되십시요~!!

  • ?
    최진남 2006.12.29 10:41
    "나이를 더할때 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예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도 웃음꽃 피우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황금돼지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
    김성용 2006.12.29 17:46
    형님!
    그곳은 눈 많이왔죠
    좋은말 다 해부요
    미~투여라
  • ?
    지영 2007.01.28 21:42
    지영 누나  
    누나가  누군지  궁금하지 생각해봐
    동생 이메일  보고 누나은  느낌점  많아
    좋은  글올려 주어  고마워
    황금돼지지해에  복많이 받고
    건강한  한해가  될길  누나은  빌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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