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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6.10.18 19:48

이런사람이 있을까?

조회 수 6578 추천 수 0 댓글 7

이런사람이 있을까?        


0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02.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03. 밥을 그냥 먹지 마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04.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기쁨이 넘친다.
05. 웃으며 출근하고 웃으며 퇴근하라. 그 안에 행복이 들어있다.

06. 만나는 사람마다 웃으며 대하라. 인기인 1위가 된다.
07. 꽃을 그냥 보지 마라. 꽃처럼 웃으며 감상하라.
08. 남을 웃겨라. 내가 있는 곳이 웃음 천국이 된다.
09. 결혼식장에서 떠들지 말고 웃어라. 그것이 축하의 표시이다.
10. 신랑신부는 웃어라. 새로운 출발이 기쁨으로 충만해진다.

11. 집에 들어올 때 웃어라. 행복한 가정이 꽃피게 된다.
12. 사랑을 고백할 때 웃으면서 하라. 틀림없이 점수가 올라간다.
13. 화장실은 근심을 날려 보내는 곳이다. 웃으면 근심걱정 모두 날아간다.
14. 웃으면서 물건을 팔아라. 하나 살 것 두 개를 사게 된다.
15. 물건을 살 때 웃으면서 사라. 서비스가 달라진다.

16. 돈을 빌릴 때 웃으면서 말하라.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한다.
17. 옛날 웃었던 일을 회상하며 웃어라. 웃음의 양이 배로 늘어난다.
18. 실수했던 일을 떠올려라. 기쁨이 샘솟고 웃음이 절로 난다.
19. 웃기는 책을 그냥 읽지 마라. 웃으면서 읽어 보라.
20. 도둑이 들어와도 두려워 말고 웃어라. 도둑이 놀라서 도망친다.

21. 웃기는 개그맨처럼 행동해 보라.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22. 비디오는 웃기는 것을 선택하라. 웃음 전문가가 된다.
23. 화날 때 화내는 것은 누구나 한다. 화가 나도 웃으면 화가 복이 된다.
24. 우울할 때 웃어라. 우울증도 웃음 앞에서는 맥을 쓰지 못한다.
25. 힘들 때 웃어라. 없던 힘이 저절로 생겨난다.

26. 웃는 사진을 걸어 놓고 수시로 바라보라. 웃음이 절로 난다.
27. 웃음노트를 만들고 웃겼던 일 웃었던 일을 기록하라. 웃음도 학습이다.
28.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그리고 시간을 점점 늘려라.
29. 만나는 사람을 죽은 부모 살아온 것 같이 대하라. 기쁨과 감사함이 충만해진다.
30. 속상하게 하는 뉴스를 보지 마라. 그것은 웃음의 적이다.

31. 회의할 때 먼저 웃고 시작하라.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32. 오래 살려면 웃어라. 1분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
33. 돈을 벌려면 웃어라. 5분간 웃을 때 5백만 원 상당의 엔도르핀이 몸에서 생산된다.

( 사랑의 시와 글, 헤르메스 )

  • ?
    김현심 2006.10.19 19:04
    가을 가뭄이 무척 심합니다
    시골에서는 양파 옮겨 심기가 한창 인것 같은데
    비가 안와서 어려움이 많은것 같습니다
    주말쯤에 비가 온다고 하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손바닥을 펼쳐 보세요 당신 손안에 세상의 어느 것과도 바꿀수 없는
    보물이 있습니다.
    당신은 너무 편해서, 너무 익숙해서, 그 보물의 가치를 잊곤 합니다.
    하지만 그 보물은 당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당신의 손을 떠나지 않습니다
    보물을 더욱 값지게 할수 있는 것은 당신의 사랑입니다.

    당신의 그 사랑이 너무도 변했다고 느끼시는지요.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지요.
    당신 역시 변해 있을 겁니다.
    당신의 그 사람이 변한것은 당신 때문입니다.
    당신과의 삶 때문에 당신의 변화 때문에
    변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었을 것입니다.
    누가 먼저인지를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의미기 없기 때문 입니다
    당신이 푸념한다고 피해자인 것은 아닙니다
    이 결혼은 당신이 선택한 것입니다.
                                                                        -------부부로 산다는것 중에서--------------
  • ?
    mind 2006.10.20 02:32
    이런사람있을가요?
    없을거야
    그치? 현심아 ㅎㅎㅎ
    그런데
    난 이럴때
    내가 글을 읽을수 있다는데 대해
    무안한 행복을 느낀단다
    나는 못하지만
    정말로 죽어도 못할것 같지만
    이 세상 어딘가에
    이런모습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있을것 같은 마음에....
    참으로  이 세상에는
    여러 모습과 형태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
    작년에 티벳으로 여행을 갔었는데
    그곳 고산지대에는
    아직도 오체투척을 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더구나
    난 처음에 돌아버리는줄 알았어
    그런데 그네들은 그게 생활이란다
    우리가 생각하는것 것 처럼
    그렇게 불편하지만도 않다네
    누군가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드만
    난 할일은 별로 없는것 같고
    볼거리는 참 많더라
    현심아
    그 많은 볼거리를 위하여
    곧 간다
    그때 만나자
  • ?
    김현심 2006.10.20 20:05
    순희야
    시원하게 웃는 너의 모습이 참 많이 보고싶다
    10월 하순 인데도 여전히 날씨는 덥구나
    가뭄도 심하고
    그래서 단풍도 아름답지 않고 나무 들이 말라가고 있구나
    아마도 순희가 올때쯤이면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있을거야
    이제 며칠 남지 않았구나
    순희야
    만날때 까지 안녕

  • ?
    김현심 2006.10.24 19:37
    비 온뒤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모든 향우님 건강 조심하세요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수 있다.
    하나가 필요 할때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그 소중함마저 잃는다. 행복의 비결은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늙음이 아니라 녹스는 삶이며 인간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것이 아니라 풍성하게 존재하는 것이여야 한다.............
  • ?
    마음이 아름다운이 2006.11.01 21:19
    어느 길을 갈 것인가?

    우리 앞에는 항상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놓여 있다.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각자의 삶의 양식에 따라서
    오르막길을 오르는 사람도 있고
    내리막길을 내려 가는 사람도 있다.

    오르막길은 어렵고 힘들지만
    그 길은 인간의 길이고 꼭대기에 이르는 길이다.
    내리막길은 쉽고 편리하지만
    그 길은 짐승의 길이고 수렁으로 떨어지는 길이다.

    만일 우리가 평탄한 길만 걷는다고 생각해보라
    십 년 이십 년 한 생에를 늘 평탄한 길만 간다고 생각해보라
    그 생이 얼마나 지루하겠는가.
    그것은 사는것이라고 할수 없다.

    오르막길을 톨해
    뭔가 뻐근한 삶의 저항 같은것도 느끼고 
    창조의 의욕도 생기나고
    새로운 삶의 의지도 지닐수 있다

    오르막길을 통해
    우리는 거듭 태어날수 있다
    어려움을 겪지 않고는 거듭 태어날 수 없다.

                                                                                  -------     살안있는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 잠언집---------
  • ?
    유병운 2006.11.03 22:59
    현심아
    너 왜 자꾸 내 애기를 써놓니?
    쑥스럽다 야... 윗 글주인공은  이 세상에 나 오빠 밖에 없는 것같다.....  ㅋ ㅋ
    오랜만에 고락끼미 동네 놀러왔더니 좋은 글 올려놨구나. 
    써놓은 글 만 봐도 마음의 풍요와 여유가 넘치는 구나. 잘있제?
      
  • ?
    마음이 따뜻한아이 2006.11.11 18:47
      가을 인가 했더니 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들어 섯네요
    바람이 몹시 불고 기온이 뚝뚝 떨어 지고 있습니다
    감기로 고생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라.
    '나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고
    순간순간 자각하라.

    한눈 팔지 말고 딴 생각 하지말고
    남의 말에 속지말고 스스로 살피라.
    이와 같이 하는 내 말에도 얽매이지 말고
    그대의 길을 가라.

    이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이런 순간들이 쌓여 한 생애를 이룬다.

    너무 긴장하지 말라.
    너무 긴장하면 탄력을 잃게되고
    한결같이 꾸준히 나아기도 어렵다.
    사는일이 즐거워야 한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
    묵은 수렁에서 거듭거듭 털고 일어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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