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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48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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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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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선(히연) 2024.01.24 18:11
    동정리 모든분들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건강들 하시지요 우리 이모님이 고령이시라 소식이 궁금합니다(박학영 모친) 고흥 요양원에 계신다는 이야기들었읍니다 동정리에도 많은 분들이 하늘나라로 가시고 지금은 내가 아는 분들이 별로 많지가않을거라 생각이듭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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