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영환2018.11.17 02:21
진평이 에게 보내는 글 이구나 !
나도, 진평이의 부음을 들었다 만은,
가보지 못 했다.
마음속으로 나마 극락 왕생 하기를 기원 해본다.
진평이 에게 보내는 글 이구나 !
나도, 진평이의 부음을 들었다 만은,
가보지 못 했다.
마음속으로 나마 극락 왕생 하기를 기원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