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창선(히연)2022.11.19 19:07
우리 큰이모님 못뵙고와서 너무 서운했답니다 지난 7월 바쁜 시간을내서 큰 이모님뵈러 동정을 갔었는데 고흥 양로원에가서 계신다고 동생이 형님 가셔도 만나지도 못 하실거라고 해서 다음에 뵙겠다고 왔었는데 그냥 오고말았답니다 그놈의 코로나때문에 할 수 없었지요 그래서 신촌에 작은 이모님만 만나고 와서 동정 큰 이모님 안부가 생각이 나내요
큰 이모님뵈러 동정을 갔었는데 고흥 양로원에가서 계신다고 동생이 형님 가셔도
만나지도 못 하실거라고 해서 다음에 뵙겠다고 왔었는데 그냥 오고말았답니다
그놈의 코로나때문에 할 수 없었지요 그래서 신촌에 작은 이모님만 만나고 와서 동정 큰 이모님
안부가 생각이 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