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창선(희연)2018.06.04 01:18
동정리 이장님을 비롯해서 모든 분들께 안부를 전합니다.우리 이모님.(박학영)모친.그리고 8명이나 팔순을 맞으신 어머님들 정말 보기 좋왔습니다 그중에는 내가 잘아는 누님 한분도 계셨습니다 더구나 우리 큰 이모님을 멀리 독일땅에서 보고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 오래 사시길 빌겠습니다 이런 찬치를 치뤄주신 이장님을 비롯 동내 청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정리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