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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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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理 解 라는 샘 박영환 2019.09.11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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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화나고 속상할때 이렇게 9 김현심 2005.09.23 4597
381 홍자동생 오랜만이구나 3 최진오 2006.01.13 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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