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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엄마 아부지 사랑하는 딸2016.09.09 22:29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면 마음부터 아파옵니다
사는게 뭔지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생각하면 가슴시리도록 아파옵니다
살아 계실때 더 찾자뵙고 해야하는데 ~~~~
후회하지 하지말아야 될텐데
우리네 부모님께서는 자나께나 다큰 자식생각뿐인데 난 그마음 반도
헤아리지 못하고 ~^^~
아버지 엄마 당신 자녀로 태어나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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