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영환2016.09.07 18:18
어머니를 생각 하시는 최진오님 ! 효성이 지극 하시네요.... 생각해 보면, 어머님의 자식사랑 보다 더큰 사랑이 이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
오직 자식만을 생각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은 삭막해져만 가는 요즈음 세태의 마지막 보루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올 추석도 어머님과 정 많이 나누는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를 생각 하시는 최진오님 !
효성이 지극 하시네요....
생각해 보면, 어머님의 자식사랑 보다
더큰 사랑이 이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
오직 자식만을 생각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은
삭막해져만 가는 요즈음 세태의 마지막 보루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올 추석도 어머님과 정 많이 나누는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글 올려주시기를 기대해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