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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성용2013.11.04 07:57
모든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딸 혼사를 잘 치렀습니다.

고향에 버스로 올라 오셨다 가신분들
특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먼저
글월을 올림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오며
항상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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