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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4426 추천 수 0 댓글 7
















먼저 회갑과 고희를 맞이하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건강관리실 준공식에 앞서 올해 회갑과 고희를 맞이하신 분들에게 간단하게나마 상을 준비하였습니다.
더더욱 각지에서 참석하신 향우님이 있어서 더더욱 좋은 자리가 된것 같았습니다.
  • ?
    朴美順 2005.07.11 18:02
    사진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우리엄마도 회갑인데 내려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관리실도 많이 이용하시고요.
    동정마을 어르신들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십시요.
  • ?
    최용익 2005.07.11 22:38
    사진 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동 정. 동  정. 화이팅!!!!!
    모두모두 건강히 행복하십시요.
  • ?
    박정연 2005.07.12 07:14
    먼저 회갑과 고희연을 맞는어르신들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살아 주시길바람니다
    이런자리을 찿아서 어르신에게 문안 인사와함께 축하을 해야되는데  못한점  죄송합니다
    위원장님 그리고 이장님 정말 그동안 고생많이했읍니다
    항상마을에 좋은일만 있기을,,,,,,,,,,,,
  • ?
    김채숙 2005.07.13 15:51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옵니다...회갑에도 못가뵈고 불효한 딸자식에 주야 장천 근심걱정 편할날이 없으신 우리부모 만수무강을 비옵나이다~ 어머니 칠순때 불러드린 노래가 생각나서 적어봤는데 즉석이라 가사가 조금틀렸더라도 애교로 봐 주세요...
  • ?
    김현심 2005.07.13 17:21
    다른사람들은 노래도 잘 하는데 노래 하는곳만 가면 왜 자꾸주눅이 드는지요
    이번 마을 잔치에서 노래 한곡 못 불러 드린 것이 이렇게 한이 될줄은
    미처 몰랐어요 다른 것은 뭐든 다 하겠는데 음주가무는 잼뱅이라서
    이번 참에 음치 교실에 가서 음치 교정을 받아야 할까봐요
    모임 있을때마다 느끼지만 노래 잘한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라고요
    무슨일이 있어도 어머니 칠순때는 꼭 노래 한곡 불러 드려야지 다짐합니다.
    언제 시간내서 음치 교실을 다녀야할까 그것도 고민입니다
    하지만 한번 해봐야겠지요
    없는시간 한번 내보겠습니다
    엄마 기다리세요 둘째딸 노래 열심히 배워서 엄마 앞에서 재롱 부릴 날이
    올겁니다
  • ?
    최진남 2005.07.13 23:52
    김현심,김채숙 후배가 부모님을 위해
    노래 열심히 배워서 최삼양 후배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모님과 향우님에게
    심금을 울려다오
    선배의 소망입니다.

  • ?
    현심 2005.07.14 08:07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시골에 가서 어르신들께 노래도 못불러 드리고왔다고
    아들왈 왜 그랬어요 재미있게 놀아 드리지요    그러게나 말이다 아는 노래가 있어야지
    아들;그것은 엄마가 평소에 노래를 잘 안듣잖아요 엄마 노래를 잘 할려면 많이 듣고
    많이 연습 하는 것밖에 없어요 하면서 발성 연습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면서
    mp3를 주고 갔습니다 우선은 아들이 듣던 노래 들어 보고 시간 있을때 엄마노래 다운
    받아 준답니다
    그래요 한번 해 보겠습니다
    언제까지 다른사람만 부러워 하고 있을순 없잖아요
    아들아 엄마에게 힘을 실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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