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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홍섭2012.02.29 08:21

유권자가 후보를 뽑는 시대가 되었다.

정치의 직거래를 요구하는 변화의 시대,

정당도 변화하지 않으면 국민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개혁성,전문성,참신성을 무기로 정치에 도전 하여당론이라는 이유로

당뒤에 숨어 지역 유권자의 민의를 외면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소신과 신뢰가 있는 정치인은 당론을 거스르는 조직생활 부적응자로 폄하하기도 하였다.

정책의 평가는 언론이나 전문가,오피니언 리더가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유권자 국민이 하는 것이다.

국민을 위한 정책이 포퓰리즘으로 치부하는 인식을 하는 사람은

유권자의 준엄한 심판이 있어야 한다.

모든 후보는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문제에 진지한 성찰과 사유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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