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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22:38

반갑다

조회 수 175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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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게시판에 몇 일 전부터 기웃거리고 다녔는데 반가운 이름들이 있어서.... 초등학교 옆에 규례 교회 옆에 은희 그리고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어렴푸시 알송 달송 금례 증말 반갑다 .나 청석 방창호다 여름에 동창회에 가서도 반가운 얼굴들도 만났구 병선이 문상가서도 만났다.세월의 흐름 만큼이나 많이 들 변해있을 친구들 건강한 모습 잃히 말구 열심히 살자구나 .건강한 모습으로 이런 자리에서 자판을 칠수 있다는게 더 없이기쁘구 반갑다 .점열아. 종균아 반갑다.건강하구이담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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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금균 2005.11.20 22:11
    알라님 반갑구먼 병선이 일이 있고 바빠서 .
    오늘 카페에 들어와 보니 알라님이 있어 반갑구머
    어제 모임이있어 알라님 에게 연락 한단는것을 깜각해서미안해
    그리고 12월 4일날 동문에을 한다니 그때연락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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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림 2005.11.21 09:31
    야!!~~~
    방창호!!~~
    정림삐짐!!~~ (∵)
    그날도 날 몰라 보더니
    시방 보니 또 난 안불러 주고....
    규례, 은희, 금례 만 기억 나다니 워째 이런 일이.......
    늦둥이 사랑에 푹빠져 있는 창호야!!
    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감사한 일들이 넘치시게나...
    금균아!~~
    동문에 가긴 또 틀렸넹.
    달력부터 확인했지모냐...
    12/4일은 일요일 빨갛 글씨구나.
    참석하지 못하드라도 쎈박수 보낼께
    많은 친구들이 모두 참석하여 즐거운시간들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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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례 2005.11.21 14:37
    금산 일주 도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으라면
    개인적인 취향으로 청석금을 돌아가는 그 한 지점이 아닐까 싶네요.
    또 한 사람의 친구님을 이곳에서 보게 되니 반갑고
    더구나 제 이름을 어렴푸시 기억하고 있어서 더욱 감사하고^.^
    정림이 화나겠다(?)
    저희 동네와는 이웃 사촌이라 청석금 너럭 바위에는 봄소풍을 많이 갔지요.
    잠시 들리지 못하다가 알라님의 새 글이 올라온지라 궁금해서 열었네요.
    감사해요.
    분위기 업시켜 주셔서
    앞으로도 좋은 공간에서 안부주시고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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