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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0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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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후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동기여러분 마음은 벌써 고향을향해 질주하고 있겠지요.
매년 맞이하는 추석이지만 매번 새롭고 기다려지는건 그리운 고향이있고 사랑하는 부모형제 일가친척
그리고 정다운 친구들이 있기때문 아닐까요?
언제 가봐도 정겹고 실증나지 않는게 고향산천이고 말은하지않지만 진심으로 반겨주는 고향땅이있어
고향으로 향한 마음은 항상 즐겁고 새로움을 선사 하는것 같아요.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 정기를 듬뿍받아 삶의 활력소가 되시길빌며 행복한 시간이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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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례 2005.09.14 13:50
    한 동안 뜸해서 무슨일이 있나 조금 궁금했네요.
    하달된 공지사항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추석 되시고 좋은일 많이 보고 즐거운 시간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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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균 2005.09.14 17:49
    별일은 없었고 잘 지내고 있다네.
    새로운 얼굴들이 나타나길 기대 했는데 다들 바쁜지 소식이없어 조금은 서운하지만
    잘 살고있으리라 생각하며 그래도 하루에 한번정도는 들러 새로운 소식이없나
    두리번 거리곤하지.
    추석이 얼마 안남았는데 유도 즐거운 시간되길바래.....
    아참 꿈속에 사는마을 감명깊게 잘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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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균 2005.09.15 18:01
    3회 친구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게
    일일히 인사 하기는 뭐하지만 아뭏든 고향가는 친구들은 운전조심 무사히 다녀오고
    못가는 친구들은 나름대로 가족과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네.
    우리가 고향에서 다함께 만났으면 얼마나 좋겠소마는 나름대로 사정이 있다보니
    다함께 모일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훈날 모임이 있거들랑 빠질핑게 대지말고
    모두모여 화재만발 웃음꽃을 피울수있는 그날을 기약하며 각자 즐거운 시간되길 빌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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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2005.09.20 23:42
    항상 동중3회를 다독 거리고 불이 꺼지지 않게 배려하는 흔적을 곳곳에서
    느끼고 있네
    삶의 여유로움과 좋은생각 속에 일일이
    참여하고 사랑 베풀고있는 그대가 자랑스럽고 고마워
    추석에 보름달은 여유롭게 바라보았는지?
    행복한 명절 보냈으리라 생각하고
    항상 건강하고 하는일 잘 되길빌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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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균 2005.09.21 12:51
    짐작컨데 현오남 친구 같은데 반갑고 기쁘기 한량이 없네.
    잘 지내고 있지?
    가까이 있으면 자주만나 소주잔이라도 곁들이면서 이런저런 애기하고 싶지만
    거리가 멀다보니 마음뿐 안타깝기 그지없구먼.
    살다보면 자기의지와는 상관없이 삶이 진행될때가 많더군
    이번 추석에 고향은 다녀왔니?
    자주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가끔 소식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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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2005.09.22 12:29
    오남이가 참여하길 기다리고 있는것 같은데
    오남이 친구 어이 나오시지?
    서울서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 .
    친구들 다들 즐거운 명절 보냈겠지?
    며칠만에 사우나 갔다 왔더니 살것 같구만
    모두들 건강하고 늘 마음의 여유로움을 갖고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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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균 2005.09.22 15:56
    누군지 알것같군!
    남자가아니라 여자라는것도 빛고을에 사는 친구로구먼.
    어떻게 알았느냐고? 검증하는 노하우가있지
    추석 명절은 잘 보냈겠지?
    며칠쉬다보니 업무 적응이 잘 안되네.
    조석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구먼 감기 조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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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균 2005.09.26 17:53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내일은 더 나아지겠지 하는 희망을 안고 오늘을 마감하곤하지.
    영업이라는게 매일 봄날만 있는게 아니고 기복이 심한 직업이다보니 그날그날 실적에따라
    마음의 기복도 심해지는게 일상의 하루가 된지도 오래 되버린것같에.....
    어끄제 새해 아침이 밝은것 같은데 시간은 벌써 가을로 접어 들었고 빨리 지나버린 시간이
    야속하지만 흐르는 세월을 막을수없는게 인간이거늘 어찌 세월탓만 하오리까
    지금도 마음은 청춘이건만 어느새 인생의 반환점에 서있는 날보면 깜짝 놀래도 보지만
    어쩔수없는 현실인걸......
    사랑하는 친구들
    다들 잘 생활하고 있겠지?
    에제 뉴스를보니 설악에는 벌써 단풍이 들어가고 있던데 바삐 살아가다보면 자연의 변화도
    잊은채 일상의 업무에 지치기 쉽상이거늘 이제 부터는 마음의 여유도 갖고 자연의 오묘함과
    신비로움도 느끼면서 살아보세나.
    밤하늘의 별도 세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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