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친한 벗을  보내고  힘드신 줄 압니다
복음만이라도  형님이 조금이나마  깨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형님  올한해는  주님을 통하여  만남의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승리하는 삶이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승훈 친구님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니
행복한 사람중에 한 사람같아요.
좋은 일 많이 보시고 항상 기뻐하는 삶이 되소서.

친구승훈이!!
서울서 볼때 그 특유의 해맑은 표정과 미소로 악수하는
모습이 순간 스치네~
새해는 친구의 다짐글처럼 소중한 삶을
살자고 나도 제의하고싶어
연말에 엄마집에 다녀왔거든
온가족 신년예배를 고향 교회에서 드리는데
가슴이 찡하데
아름다운 성전이며 찬양대서 은혜롭게 사역하시는 승훈형님을 비롯
반가운 고향분들이 함께한 예배!!참으로 은혜와 감사가 넘쳤어
친구도 조만간 주님과 동행하는 그날이 오리라 믿고 기도할께~~
새해 무엇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며 복 마니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