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73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제 우리의 최대명절인 구정도 며칠 안남았네요.
고향가는 울친구들 무사히 잘 다녀오길 기원하며 새해복 많이받고 고향의정기를 듬뿍받아
올해는 하는일 모두 잘되고 건강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설에대한 추억도 점점 퇴색되어 가지만 그래도 전국각지에 흩어져 살다가 설이라는 매개체로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다는건 참좋은 풍습이고 우리만의 미풍양속이 이닐련지?
우리가 얼굴을 마주한게 한달조금 지났는데도 그때 그모습들이 아른거려 보고픔이 밀려오네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자주볼수 없다는게 아쉽고 안타깝지만 서로에대한 그리움을 키워가며
만날날을 기대해봅니다..........
아뭏든 구정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만날 그날을 소망해보면서 부산에서 균
  • ?
    이금례 2006.01.27 13:15
    글도 좋고 민요도 좋고.
    한 때는 저도 민요를 곧잘 불렀네요(?) 교복을 입은 그시절에...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
    정종균 2006.01.27 14:28
    민요가락을 들으니 고향에온 기분이네요.
    후배님이 배경음악을 깔아주시니 고향가는 발걸음이 가볍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는 이번에 고향은 못가지만 친구들 후배님 무사히 고향 잘 다녀 오시길
    기원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
    장정자 2006.01.29 12:37
    시냇물 처럼 흘려버린 세월 4고게 구비구비 넘고넘어 
     참으로 오랜만에 친구님에 안부을 뭋게됬네...!!!
    조심 스려움에 이제 글를  올리게되여.~미안~ ^_^
    사진속 친구님에 모습에서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듯 하네...!!!
    건강한 모습이 좋아보여.
    생각만해도 포근함으로 다가오는 고향의 훈훈함이 그립고  
    친구님 가족과 합께 행복많든 즐거운 구정 보내고
    친구님에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 가득 하시고
    능치 못함이 없으시길 소망 하네.!!!
    우리고향 분 온가족 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고향의 아름다운 향기를 듬뿍 느끼고 돌아오시길 바라고
    고향을 찾는 모든님들 즐거운 명절 휴가되시길!!!!
    ~~~~~~~~샬롬~~~~~~~~
  • ?
    정종균 2006.02.01 11:59
    장정자 분명 어릴적 친구인건 확실한데 뚜렸한 추억이 떠오르지않아
    조심스럽고 뎃글 올리기가 거시기 했던게 사실이네.
    이억만리서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할수 있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하이?
    그런열정 하나만으로도 자네는 열심히 잘 살거라믿네.
    언어와풍습이다른 이국땅에서 고향에대한 그리움 부모형제 친구들이 보고파 질때면
    언제라도 글로서 한을 풀게나.
    자네를 기억하는 친구들이 용기와희망을 줄걸세.
    WE ARE THE WORLD! 지금은 지구촌이 하나처럼 움직이지만 그래도 때론 외롭고
    그리움에 사무칠때가 많을거야
    언제라도 소식 전하게나
    항상 건강하고 뜻하는바 소원성취하길 바라면서 부산에서 종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 간증 고백 5 krngirl 2006.05.06 2607
110 내 등에짐 8 krngirl 2006.04.28 2493
109 무둥 광주 3 JYS 2006.04.26 2035
108 모임을 마치고..... 3 정종균 2006.04.24 1858
107 보세요~~ 8 장영자 2006.04.15 2564
106 비가오는 주말오후 8 정종균 2006.03.18 2658
105 내가 당신의 친구라면.. 4 이금례 2006.03.17 2357
104 혜숙아!!~~ 19 김정림 2006.03.15 2970
103 중년에 찾아든봄 4 정종균 2006.03.08 1996
102 환하고 밝은 글맛 드세요~ 3 박은희 2006.02.19 1832
101 나를 사랑하는법 2 장정자 2006.02.19 2618
100 아이들 졸업 핑계삼아.... 4 이금례 2006.02.18 1768
99 한 달이 백날처럼.... 4 박은희 2006.02.17 1841
98 보고싶다 7 김경환 2006.02.16 1754
97 보고픈 님들을 향한 전주곡 1 정종균 2006.02.09 1884
96 향기나는 믿음에 친구처럼 4 장정자 2006.02.03 2154
95 그리움 4 한옥희 2006.02.01 1749
94 보고픈 친구들아 6 한옥희 2006.01.30 1908
93 너무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 9 이금례 2006.01.27 2087
» 고향 잘 다녀오시길..... 4 정종균 2006.01.26 17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