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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7.07.10 23:51
 어이!~
 동행님!~~
 고생 많다
내 고생에 비길까 마는....ㅎㅎㅎ
막바지 전력질주해도 허덕허덕 할텐데 에미 양에 영 안차고 턱없이 부족해 쎤챦타.
동행님의 쎈 기도에 울 얘들 둘도 꼭 낑겨라 얼마 남지 않았으니....
한번도 느껴보지 못하고 얘들 키운거 가튼데 작년과 올핸 연년생 엄마노릇 쪼매 버겁다
만남도 조금만 뒤로 미루자.. 바쁜척 하는 나땜에 그랴...
마음같아선 올 여름에 중국이라도 휭하니 한번 댕겨오픈 마음 간절햐..
오늘밤도 난 아이들때문에 올빼미를 자처하고
늦게 오는 얘들 기다렸다 반겨주고......
언제나 잠 부족으로 푸석푸석한 내 얼굴이여...
빨리 끝났음 좋갓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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