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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1 09:46

3회 카페 축하

조회 수 188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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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카페에 늘 허전한 기수가 있어 안타까웠는데
동창회 한 후로 후배님들 카페가 금방 활성화 됨에
보기 좋았고 아는 이름들이 있기에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더욱이 고향을 지키고 있는 점열군 넉살이 재미있어
즐거움을 더한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카페를 통하여 사랑과 우정이
더욱 공공해지고 들릴때마다 즐거움을 가져가는 그런 공간으로
가득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터마다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
    이점열 2005.08.01 12:13
    형 오랜만 입니다.
    관심있게 지켜봐 주고 계속 글 올려주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실은 동창 녀석들이 이런 카페가 있다는것 자체를 모르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은 실망이예요
    계속적으로 유도를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네요.
    앞으로 더욱 발전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오늘 아침엔 천둥 번개와 소낙비가 폭탄세레를 가했어요
    피서객들이 짐을싸고 철부선이 마비가 될정도로 붐볐답니다.
    형님은 피서 안오나요.
    어제는 동네 방역을 청년들이 했는데 호준 형님이 오셰서 부락 임사님들을 식사를 대접 했답니다.
    그형님도 남다른 애향심에 존경 스러워요.
    지금은 잠깐 쉬고 있는 중입니다.
    매일 적조가 심해진다는 방송에 귀기울이고 매일 바다 관찰 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어요,
    다음에 고향에 오시면 만나 뵐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온함을 기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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