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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2016.06.28 18:15

☢희망을 나누는 7가지의 말

 

1. "힘내세요."

이 말을 들으면 정말 힘이 난다. 칭찬과 격려는 삶에 용기와 희망을 준다.

 

2. "걱정하지 마세요."

이말은 우리를 걱정과 근심에서 벗어나게 한다.

 

3. "용기를 잃지 마세요."

이 말을 들으면 힘과 용기가 생겨난다. 우리 자신도 용기를 얻게 된다.

 

4. "용서합니다."

이 말은 마음에 평안을 준다. 감격하게 만든다. 우리도 용서를 받게 된다.

 

5. "고맙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환해진다.

 

6. "아름답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환해잔다.

 

7. "사랑합니다."

이 말을 나누면 사랑이 깊어진다.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 한다. 우리도 사랑 받게 된다.

 

-용혜원의 <삶은 희망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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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한자성어...경상도버전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림은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母夏時努 (모하시노)

– 어머님은 여름 시절에 힘만 드시는 구나

 

*苦魔害拏 (고마해라)

– 괴로움과 마귀가 나를 해치려 붙잡아도

 

*魔理巫多 (마이무다)

– 무인이 많으면 마귀를 물리칠 수 있다

 

*五茁嚴拏 (오줄엄나)

– 다섯가지 약초를 부여잡고 기다리면

 

*氷時色氣 (빙시색기)

– 얼음이 얼때 색과 기가 되살아 나니

 

*知剌汗多 (지랄한다)

– 아는것이 어그러지면 하릴없이 땀만 많이 흘리고

 

*文登自晳 (문등자석)

–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도다

 

*謀樂何老 (모락하노)

–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찌 늙으리오

 

*牛野樂高 (우야락고)

– 소치는 들판에 즐거움이 높도다

 

*澤度儼多 (택도엄다)

– 법도를 가려 의젓함을 많이하라

 

*熙夜多拏 (희야다나)

– 달밝은 밤에 생각에 붙잡힘이 많구나

 

*無樂奚算老 (무락해산노)

– 낙이 없으니 어찌 늙음을 따지리오

 

*尼雨夜樂苦移裸老 (니우얄락고이라노)

– 대저 비오는밤 고락이 헐벗은 노인 근심케하네

 

*文登歌詩那也 (문디가시나야)

– 문장에 오르니 노래와 시가 어쩌는고

 

*天地百歌異 (천지백가리)

– 천지에 백가지 노래가 다르니

 

*苦魔濁世里不拏 (고마탁세리불라)

– 고통과 마귀가 흐린 세상에 붙잡히는 구나.

갈매기,바다,커튼,화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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