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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2005.02.04 20:20
그래서 저 노을이 지듯이 내 목숨이 사라질 때
내혼이 부끄럼 없이 당신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수우족의 기도문이 날 좀더 반성하고,겸허하게 만드네...
미선아~
정미언니다.
잘 살지?
설날엔 시골 안가니?
명절 잘 지내구 새해엔 건강 잘 챙기구......복 많이 받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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