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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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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오리 누군가 2006.11.11 4140
170 오랜만에 본고향의 모습 참아름답습니다. 1 낙타 2011.09.27 10049
169 오래전 올랐던 뒷산 1 정무열 2007.02.25 3649
168 어머님 산소 낙타 2010.04.11 7053
167 알립니다. 박중휘 2008.07.04 6008
166 알림 낙타 2009.04.27 6771
165 안타까운소식을 전합니다 4 재경청석향우회 2008.03.02 5808
164 안부문안드림니다 2 소병래 2005.12.07 4606
163 안부(2) 박중휘 2009.05.15 5081
162 안부 박중휘 2009.04.17 5599
161 안녕하세요??? 3 임맹자 2008.04.09 6060
160 안녕하세여!! 소 영주 2005.07.06 4830
159 안개 속에서 2 박중휘 2009.06.28 6525
158 아쉬운 한해를 보내며.. 박중휘 2007.11.29 6063
157 아들과함께 청석에서적대봉까지 2 정무열 2006.01.28 4201
156 신기석어머니고희연 4 재경청석향우회 2007.12.31 6128
155 시조 한 수 박중휘 2008.06.20 6927
154 시조 한 수 박중휘 2008.07.09 6661
153 쉼바탕에추억 돌이동네 2007.02.25 4420
152 송재원 장모님고희연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2.17 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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