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송재원 장모님고희연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2.17 6347
210 청석향우회 관련 사진 올립니다 1 허성진 2007.10.21 6326
209 청석마을 경로잔치 file 재경청석향우회 2012.04.10 6309
208 재경 청석 향우회에 초대 합니다. 박상진 2007.09.19 6300
207 인사올림니다 정미소 2010.01.06 6282
206 주소변경연락바람 1 재경청석향우회 2008.03.25 6274
205 축 개업 3 재경청석향우회 2008.02.11 6263
204 늘앗테 메구가 청석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金法寬 2003.12.30 6251
203 제3회 청석향우회 후기 모습 5 file 달리미 2009.11.25 6250
202 고향 해피그린 2012.03.23 6246
201 보이지않은벽 박중휘 2007.09.04 6215
200 재경 청석마을 향우님 제위 추진위원회 2010.09.15 6203
199 죽마지우 낙타 2010.01.12 6193
198 청석 경로잔치 안내 2 향우회장 2008.04.08 6176
197 내고향 청석은 추억과 낭만이 숨쉬는 그곳! 1 박중휘 2008.02.04 6164
196 추억속의 마을 1 김기자 2008.06.24 6154
195 임원회 임시모임을마치고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1.16 6148
194 신기석어머니고희연 4 재경청석향우회 2007.12.31 6128
193 부고 2 재경청석향우회 2008.07.15 6112
192 임시회의 1 재경청석향우회 2008.04.20 61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7 Next
/ 1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