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소원빌러 오세요~ 김선화 2010.04.05 7087
270 2008년향우회송년회 2 재경청석향우회 2008.12.27 7064
269 어머님 산소 낙타 2010.04.11 7053
268 이웃집아주머니의 아쉬운 이별 3 정무열 2007.10.16 7042
267 청석 소원동산 구경하세요 김선화 2010.02.09 7033
266 박승원 향우님결혼 3 재경청석향우회 2007.12.17 6998
265 향우회결산보고 4 file 재경청석향우회 2009.11.23 6990
264 재경오천 향우회제14차 정기총회에 초대 합니다 향우회김종준 2010.04.01 6987
263 추석 정무열 2008.09.13 6982
262 대왕 장어 1 신기석 2009.04.09 6971
261 청석 박원채씨댁도 미역끼우기가 한창~ 김선화 2010.10.29 6962
260 가을의 길목에서 1 낙타 2010.09.10 6938
259 시조 한 수 박중휘 2008.06.20 6927
258 2008년 향우회 화합한마당 안내 및 결산 8 재경청석향우회 2008.09.20 6919
257 부녀회단합대회 2 재경청석향우회 2008.11.09 6918
256 으그 인간아~~~ 신기석 2008.11.13 6896
255 청석마을에 개나리가 예쁘게 피었어요~ 1 김선화 2010.03.22 6894
254 청석길가에는 부자가 많아요 김선화 2010.04.05 6872
253 울엄마.. 2 임맹자 2008.08.20 6860
252 제3회 청석향우회 후기 모습 3 file 달리미 2009.11.25 683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