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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오천리 경노잔치 및 한마음 대회를 다녀와서 김종준 2006.05.05 3707
310 장례식 1 정무열 2006.05.09 4227
309 친구에게 2 숙이 2006.06.13 3942
308 장마와 다시마 3 정무열 2006.06.21 3889
307 태풍이 지나간 후 1 정무열 2006.07.11 3774
306 세개의 태풍이 몰려온다는데 2 정무열 2006.08.07 3599
305 추석을 앞두고 치루어진 한어머니의 장례식 정무열 2006.10.01 4385
304 즐거운 추석명절 삼순이 2006.10.05 3597
303 즐거운 추석명절 삼순이 2006.10.05 3744
302 오리 누군가 2006.11.11 4140
301 한해를 보내며..... 3 정무열 2006.12.31 3700
300 남 초등 제22회 동창모임 1 김종준 2007.01.02 4104
299 내고향청석 1 청석갈매기 2007.01.15 3752
298 꿈에고향 7 청석갈매기 2007.02.19 4354
297 반가운소식하나! 청석갈매기 2007.02.24 4083
296 껫돌소리 1 돌이동네 2007.02.25 4361
295 쉼바탕에추억 돌이동네 2007.02.25 4420
294 오래전 올랐던 뒷산 1 정무열 2007.02.25 3649
293 재경 오천 향우회 정기총회 모임공지 김종준 2007.03.03 3895
292 청석금삼행시 4 선비 2007.03.10 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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