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바램이 "이심전심" 아니겠는가??

그간 별고없제?   날 추워지니까... 따뜻한 가정이 최고더라고....... ㅋㅋ

그래서 요즘엔 올라와서 꼭 파묻혀 기생을 하다보니,  오래 떨어져 있다보니...... 이해바라네.

언제 짜투리 시간들 챙겨서, 남의 살에 - - 곡주 한잔 어짠까 ?

기다림세!!

올 신묘년 행운은 이곳을 다녀가는 "울 향우들과 동생"이 다 챙겨불소~~야!!

"태진"이  행님!!

년초부터 쑥스럽게 칭찬을 진즉 해주신 모양인데......

오늘에서야 들어와 봅니다.

요넘의 혹한기에 몸과 맘이 몽땅 얼어 붙었나 봅니다.

넓고 따땃한  행님의 너그러움으로 이해해 주시고, 올핸 형수님과 온 가족 모두 건강과 다복한 가정이 계속 되시길 빕니다!!

또한, 사업도 번창하여, 조망권도 괜찮고 넓직하니 좋던데....  그 건물도 인수했다는 기쁜소식도 전해오길 기원할께요.

그리고, "용원"이 동상!!

지척인데도...... 서로 이해하고, 연세대 동문회관  '태경'이 조카 결혼식에서나  반가이 조우하세나~~

향우님들!!   건강 살피고......  그날 반갑게 뵙죠?!!

안녕하세요!!